친구 어머니가 사주 봐주신다길래 갔다가 로또 얘기만 하다 왔어요
어제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가 사주 좀 볼줄 아신다고 생년월일 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뭐라뭐라 하시다가 올해는 나쁘지않다 정도로 끝났는데, 갑자기 저희끼리 로또 얘기 나오니까 어머니가 더 신나셔서 결국 한시간동안 그 얘기만 했습니다ㅋㅋ 친구는 지난주 1240회 번호 받아놓고 확인도 안했다길래 제가 대신 봐줬는데 역시나 였구요. 와 근데 진짜 어른들이 로또 얘기 좋아하시는거 신기해요!! 이번 토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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