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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꿈 로또 얘기하다가 점집까지 따라갔네요ㅋㅋ

처남이 신점 잘 보는 데 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앉자마자 제 얼굴 보더니 요새 잠을 설치죠? 하더라고요. 그건 뭐 이 나이대 다 그런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좀 놀랐네ㅋㅋ 허허 그려, 돈복은 늦게 트인다길래 그럼 언제냐고 물으니 웃기만 하고 넘어가더이다. 반신반의 하면서도 금요일 되면 또 번호는 받아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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