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결과 내역 다시 보다가 좀 멈칫했습니다
지난주에 오늘의 타로 3장 뽑았던 걸 아까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봤는데, 미래 자리에 컵 여왕이 나왔었더라고요. 그때는 물 기운 이야기겠거니 하고 대충 넘겼는데 이번 주에 하필 오래 연락 없던 이모한테 전화가 와서 밥을 얻어먹고 왔습니다. 종합 리딩에 챙겨주는 사람 소리가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맞아떨어질 줄은 몰랐네요. 물론 그 카드로 나온 행운 번호는 지난주에 아주 얌전히 다 비껴갔습니다. 해석만 잘 맞고 번호는 안 맞는 게 제일 얄궂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재미로 보는 거라 생각하고, 금요일 여덟 시까지 그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헐 이모 전화라니 진짜 대박이네요?? 저는 지난주 타로 번호 두개 스쳤는데 해석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ㅋㅋ 해석만 맞는것도 나름 신기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