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꿈꾸고 명당까지 버스타고 갔던 얘기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아무말도 없이 밥만 한상 차려주시길래 이건 무조건 조상꿈이다 싶어서 그날 퇴근하고 한시간 넘게 버스타고 명당까지 가서 자동 다섯줄 샀는데 결과는 5천원 한줄이었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할머니 얼굴 본거라 그걸로 됐다 싶었네요 여기 돼지꿈이나 조상꿈 꾸고 사서 뭐라도 된 분 진짜 계신가요 저는 어젯밤 아무꿈도 안꿔서 그냥 내일 아침 번호 문자나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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