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람 선선해서 오늘의 운세 괜히 봤네요
창문 열었는데 바람이 갑자기 가을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름 다 갔나 싶고... 그래서 아침부터 괜히 오늘의 운세 같은 거 뒤적거렸네요... 환절기엔 기운이 바뀐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무슨 소린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어제 받아둔 이번 주 번호나 지갑에 잘 넣어놨습니다... 저녁까지 뭐 하면서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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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었는데 바람이 갑자기 가을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름 다 갔나 싶고... 그래서 아침부터 괜히 오늘의 운세 같은 거 뒤적거렸네요... 환절기엔 기운이 바뀐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무슨 소린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어제 받아둔 이번 주 번호나 지갑에 잘 넣어놨습니다... 저녁까지 뭐 하면서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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