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봉투를 주셨는데요...
와 진짜 꿈이 너무 생생해서... 외할아버지가 아무말 없이 흰 봉투를 손에 쥐어주시고 웃으시더라구요... 조상이 뭘 주는꿈은 길몽이라던데 받기만하고 열어보진 못해서 그게 좀 아쉬워요 마침 올해 제 사주에 재물기운 들어온다는 얘기도 들은터라 괜히 더 설레서... 이번주 번호 받아놓은거랑 같이 퇴근길에 한장 샀어요. 내일 추첨인데 잠이 안오네요... 조상꿈 꾸고 사보신분들 계세요? 봉투 안을 못본 건 상관없는건지 궁금해요...
와 조상님이 뭘 쥐어주시는 꿈은 받은 것 자체가 좋은 거라고 저희 어머니가 늘 그러셨어요!! 봉투 안 열어본 건 상관없을 거예요, 오히려 안 열어봐서 복이 안 샌다는 얘기도 어디서 들은 것 같고요!! 저 같으면 꿈해몽에 그 꿈 그대로 적어서 번호도 한번 뽑아봤을 텐데, 아무튼 오늘 저녁 추첨까지 저도 괜히 같이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