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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앞두고 잠이 안 오네요

집주인이 이번에 좀 올려야겠다고 슬쩍 말 흘리는데 심장이 쿵 하더라고요 진짜 대박이다 싶었음 엄마가 저보고 목기운이 많아서 자꾸 옮겨 다닌다는데 그게 이사 팔자인가 싶기도 하고 금요일까지 별 수 있나요 그냥 번호나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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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그말 흘릴때 진짜 심장 내려앉죠ㅠㅠ 저도 재계약때 그맛 봤어요 저는 지난주에 5등 하나 걸렸는데 그런거라도 있어야 버티지 싶더라구요ㅋㅋ 금요일까지 같이 기다려봐요

집주인이 그렇게 말꺼내면 진짜 뒷목 잡히죠ㅋㅋ 저희 엄마도 저보고 뭐 기운이 어쩌구 하시는데 그게 이사팔자면 저는 평생 짐싸고 살아야하나 싶고...금요일까지 별수없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