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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퇴근을 기다리다 목요일이 다 갔네요...

오늘도 팀장님이 안 가셔서 눈치 보다가 아홉 시 넘어서 나왔어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퇴근만 계속 늦어지니까 퇴사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래도 내일 아침 8시부터 번호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버틸 만해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 2

아홉시 넘어서까지 눈치보셨으면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팀장님 안가시면 괜히 모니터만 켜놓고 있던 적 있어서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지난주에 저는 두개 맞고 끝났는데 이번엔 아침에 문자 오면 출근길에 번호부터 확인하려구요...

아홉시 넘어서까지 눈치보셨으면 진짜 진빠지셨겠어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퇴근만 늦어지면 퇴사생각 드는게 당연하죠 ㅎㅎ 저도 잠이안와서 아직 깨있는데 몇시간만 있으면 번호나오니까 같이 버텨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