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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점집 갔다가 나도 한마디 들음~

주말에 친구가 혼자가기 무섭다해서 따라갔는데 나는 옆에만 앉아있었음~ 근데 무당이 갑자기 나보고 돈은 손에 쥐면 새는 팔자라고 한마디 던지더라ㅋㅋ 복채도 안냈는데 괜히 찔림~ 무료 사주에서 재물운 늦게 트인다던거랑 비슷한말 같기도하고 반은 흘려들을래~ 금요일에 번호나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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