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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점집 갔다가 나만 번호 얘기 꺼냄ㅋㅋ

친구가 이직 때문에 점 보러 간다길래 그냥 따라갔는데 나는 볼것도 없어서 앉아만 있었다ㅋㅋ 근데 선생님이 나 보더니 올해 늦가을에 뭐가 하나 들어온다고 하데 신기하긴 했음 돈 얘기인지 뭔지는 안 물어봤고 나는 금요일 문자만 기다리는 중이다 ㅎㅎ

댓글 1

따라간 김에 하나 건진거네ㅋㅋ 늦가을이면 아직 남았는데 그때까지 금요일 문자 계속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