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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주 봤다면서 로또 당첨번호 얘기 꺼내는데 웃겼네요

어제 저녁 모임에서 친구가 얼마전에 사주를 봤다는데, 금기운이 부족하다고 들었대요. 그러더니 갑자기 그럼 나는 4랑 9 끝자리로만 사면 되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예요 ㅋㅋ 저도 목기운 많다는것 밖에 몰라서 대답을 못했는데, 진짜 그렇게 맞춰서 사는 사람도 있으려나요. 지난주 1239회는 저나 걔나 사이좋게 조용했고요. 일단 토요일까지 기다렸다가 번호 나오면 걔한테도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댓글 1

허허 그친구 진지하게 물어본거 상상되네요~ 나도 목기운 많다는 소리만 듣고 그담은 뭔소린지 하나도 모릅니다 ㅋㅋ 나도 1239회 스치지도 못했고요, 토요일에 번호나 기다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