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운보다 건강운부터 챙기라는 말에 운동 결심했어요.
어제 회사 근처 사주 카페에 점심 먹고 잠깐 들렀는데, 아저씨가 제 사주를 보시더니 금전운은 올해 하반기에 조금 들어오긴 하는데 그보다 건강운부터 챙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큰맘 먹고 헬스장 등록하고 왔는데, 사실 재작년에도 등록만 하고 세 번 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진짜 갈지 저도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주 번호는 아침에 문자 오자마자 받아 놨고, 토요일 추첨 전까지 퇴근길에 헬스장 들렀다가 로또 사러 가는 걸로 루틴을 만들어 볼까 하는데, 다들 운동 결심은 며칠이나 가시나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