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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갔다가 그냥 로또 두장 더 샀어요

마트에서 계란이랑 대파 몇개 담았는데 오만원이 훅 나가더라구요. 진짜 이래서 다들 일확천금 얘기하나 봐요. 나오는 길에 복권방 보여서 홧김에 두장 더 샀는데 1239회는 역시 조용히 끝났습니다. 어디서 듣기로 재물운은 금기운이 받쳐줘야 한다던데 저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그냥 금요일 여섯시만 기다리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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