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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로또 얘기 꺼내서 좀 놀랐어요

오늘 회의 끝나고 팀장님이 갑자기 다들 로또는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평소에 그런 얘기 안하시는 분이라 다들 조용해졌는데 저는 속으로 저요 하고있었어요 월급날 지나면 통장이 텅텅이라 그런지 요즘 퇴사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ㅎㅎ 지난주 1238회는 그냥 스쳐지나갔고 이번주 금요일만 기다리는 중이에요

댓글 3

팀장님도 사는거 아냐 ㅋㅋ 그런사람이 갑자기 물어보면 뭔가 있는거임 나도 월급날지나면 통장 텅비어서 금요일만 기다리는중

저도 회사에서 로또 얘기 나오면 괜히 조용히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매주 사는데 지난주 1238회도 딱 하나 맞고 끝나서 말 꺼내기도 좀 그렇고요 ㅋㅋ 팀장님도 어쩌면 같은 마음으로 금요일 기다리시는 분일지도 몰라요.

팀장님이 갑자기 그러시면 진짜 다들 눈치만 보게 되죠, 저도 회사에서는 로또 사는 티를 잘 안 내는 편이라 그 조용해진 분위기가 너무 상상이 가요 ㅋㅋ 저도 지난주 1238회는 조용히 지나갔는데, 월급날 지나고 통장 비면 괜히 토요일 저녁이 더 기다려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