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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 봐줬는데 올해가 나쁘지 않대

엄마가 어디서 사주를 보고 오셨는데 내 얘기도 물어봤나봐 올해 운이 나쁘지 않다고 했다더라ㅋㅋ 무슨 기운이 어쩌고 하시는데 나는 잘 모르겠고 그냥 좋다니까 기분은 좋았음 근데 그런 말 들으면 괜히 이번주는 뭐라도 될 것 같은 느낌 들지 않나ㅎㅎ 오늘 추첨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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