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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따라 점집 다녀왔는데 로또 얘기가 나왔네요

어제 지인이 혼자가기 무섭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저도 얼떨결에 앉아봤습니다. 올해는 물기운이 좀 붙었다고 하시더군요.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말듣고 나오면서 지난주 1239회에 받았던 번호를 괜히 다시 봤습니다ㅋㅋ 토요일까지 별수없이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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