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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되면 엄마 가게 간판부터 바꿔드릴거에요~

아까 문자와서 이번주 번호 받아놨는데 괜히 설레서 점심먹으면서 혼자 계획을 세웠네요~ 엄마 가게 간판이 너무 낡아서 그거부터 바꿔드리고 대출 갚고 그담엔 제주도에 귤밭딸린 집 하나 사서 겨울마다 내려가있는거... 까지 생각했는데 커피값 계산하면서 바로 현실로 돌아옴~ 근데 올해 무슨 기운이 들어온다고는 하던데 그게 돈 기운인지 그냥 바빠지는 기운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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