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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오늘의 운세 믿고 한 줄 더 샀다가 두 개 맞았소

지난 토요일 아침 신문에 띠별 오늘의 운세가 뜻밖의 재물이 들어온다 하길래, 평소 사던 것보다 한 줄 더 샀소. 1240회 결과는 통틀어 두 개 맞은 게 제일 잘한 거고, 한 줄은 번호마다 하나씩 옆으로 비껴가서 더 약이 오르더이다. 허허 그려, 뜻밖의 재물은커녕 뜻밖의 지출만 늘었지요. 일찍 눈이 떠져서 오늘 아침 여덟 시 발행이나 기다리고 있소.

댓글 2

한줄이 번호마다 하나씩 옆으로 비껴간거면 진짜 열받았겠다ㅋㅋ 신문운세 뜻밖의재물은 원래 복권방 사장님 얘기인듯 나도 깨서 8시 기다리는중ㅎㅎ

허허 번호마다 하나씩 옆으로 비껴간거면 저라도 신문 접어버렸겠습니다!! 재물기운이 한주 늦게 도착하나보지요 그려 저도 새벽에 눈이 떠져서 여덟시만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