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점집 갔다가 저만 한소리 듣고 왔습니다
지난주에 친구가 이사날 잡는다고 점집 간다길래 그냥 따라갔는데요!! 옆에 앉아만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올해 물기운이 많아서 자꾸 흘려보내는 게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돈 얘기인지 사람얘기인지 여쭤보니 그냥 웃기만 하셔서 더 찝찝합니다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 1이랑 6 붙은번호가 자꾸 눈에 밟히긴 했어요!! 물기운이라 그런건지 그냥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금요일 번호 오면 한번 비교해보려구요
와 옆에앉아만 있었는데 콕집어서 물기운 얘기하셨다니 진짜 소름이네요. 저는 금기운이 부족하다던데 님은 물이 많으시고, 금생수라 저랑 붙어있으면 좋은건가 싶어서 대박 웃겼어요. 1이랑 6이 수라니까 금요일 번호에 몇개나오나 저도 같이 지켜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