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신점 보러 갔다가 괜히 뜨끔했구먼
허허 어제 친구가 혼자 가기 뭣하다고 끌고 가서 따라 앉아 있었는데, 나보고 대뜸 물가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라더구먼 ㅋㅋ 내가 예전에 궁합 볼 때 물기운 많다고 들은 거랑 비슷해서 괜히 뜨끔했네 그려 지난주 번호는 두 개 걸치고 끝났는데, 그 양반은 돈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더라 ㅎㅎ 반은 믿고 반은 흘려듣는 걸로 아무튼 금요일 여덟시나 얼른 왔으면 좋겠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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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어제 친구가 혼자 가기 뭣하다고 끌고 가서 따라 앉아 있었는데, 나보고 대뜸 물가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라더구먼 ㅋㅋ 내가 예전에 궁합 볼 때 물기운 많다고 들은 거랑 비슷해서 괜히 뜨끔했네 그려 지난주 번호는 두 개 걸치고 끝났는데, 그 양반은 돈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더라 ㅎㅎ 반은 믿고 반은 흘려듣는 걸로 아무튼 금요일 여덟시나 얼른 왔으면 좋겠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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