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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보고 한숨 쉬다가 번호 받으러 왔어요

어제 마트 갔는데 계란이랑 우유만 담았는데 3만원이 넘어가는 거예요!! 와 진짜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ㅋㅋ 집 오는 길에 그냥 이번 주 번호나 받자 하고 받아왔습니다. 어차피 오늘 저녁까지니까요. 올해 화 기운이 강한 해라 돈이 잘 나간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이건 뭐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그냥 제 소비습관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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