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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따라 신점 보러 갔다가 저까지 보게 됐습니다

친구가 혼자 가기 무섭다고 해서 따라만 갔는데요, 앉아 있으니 선생님이 저를 보시더니 뭘 계속 기다리는 사람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로또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는데 좀 뜨끔했습니다. 올해 운은 나쁘지 않다고는 하셨는데 그 말 들으려고 간 것도 아니라서 웃기긴 하네요. 지난주 1240회는 두 개 맞고 끝났습니다. 이번 주는 금요일 아침에 문자 오는 거 기다리는 중입니다.

댓글 1

로또 얘기 안 했는데 기다리는 사람 같다는 건 좀 소름이네. 두 개면 아깝긴한데 나도 지난주 비슷했다. 금요일 아침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없지.

두 개는 진짜 애매하지 나도 지난주 그랬음 금요일 아침 문자만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