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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촌동생 결혼식 갔다가 추첨 놓쳤네요

토요일에 사촌동생 결혼식 갔다가 뒤풀이까지 따라가는바람에 추첨하는것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밤늦게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두개밖에 안맞았더라구요 식장에서 이모가 예전에 제사주 봐줬던데서 올해 끝자락에 운이 풀린다고 했다는 얘기를 또 하길래 그말만 믿고 이번 토요일도 기다리는중이에요 근데 축의금 내고 나니까 로또값도 괜히 아깝게 느껴져서 이번주는 한게임만 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댓글 2

축의금 나간 주엔 오천 원도 아깝긴 하지. 나도 그런 주는 한 게임만 함. 올해 끝자락이면 아직 좀 남았으니까 지금 무리할 건 없을 듯.

결혼식 뒤풀이까지 따라가면 추첨이고 뭐고 생각도 안나죠~ 연말쯤엔 기운이 한번씩 바뀐다고들 하니까 이모님이 들으신 올해 끝자락 얘기 저도 같이 믿어보고싶네요 축의금 나간주엔 한게임만 하셔도 충분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