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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로또 사놓고 점집 얘기 하나 풀어봅니다

며칠 전에 동생 따라서 점집을 갔는데 저는 옆에 앉아만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저보고 올해 하반기부터 숨통 트인다고 하시는데 아니 나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참 신기하데요 허허 그려 그 말 듣고 기분이 좋아서 이번주 번호도 어제 미리 받아놨습니다~ 인제 8시35분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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