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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로또 그만사라네요 궁합탓인가

어제 받아놓은 이번주 번호 자기전에 다시 보고있는데 와이프가 옆에서 또그거보냐고 돈버리는거라고 한소리하네요 예전에 재미로 궁합봤을때 제가 목기운이 약한데 와이프는 금기운이 세서 제가 좀 눌려사는 궁합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땐 웃고 넘겼는데 요즘보면 그말이 영 틀린것같지도 않고 그래도 되면 반은 당신꺼라고 해놨는데 들은척도 안하네요 다들 집에서는 로또 사는거 뭐라고 안하시나요

댓글 1

저희집도 비슷해요ㅋㅋ 지난주 1240회 하나도 안맞았을때 그럴줄알았다 소리 들었거든요 금이 목을 누른다는말 저도 어디서 주워듣긴했는데 그냥 사모님이 현실적이신거 아닐까요ㅎㅎ

맞아, 궁합보다는 그냥 돈 얘기일 거야. 나도 사주 봤더니 올해 재물운 좋다길래 그 말만 믿고 샀다가 집에서 한 소리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