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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잡다가 손에 땀나서 웃었네요

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돼지뽑기 몇번 돌렸는데 집게 내리는 타이밍이 은근 손맛있더구먼 네마리까지 순조롭게 가다가 다섯번째에 살색돼지 덜컥 집어서 꽝나고 그담엔 배에 33 보이는 놈을 다 올려놓고 미끄러져 놓쳤네요 허허 그때 소리 났음 결국 완성은 했는데 끝자리가 죄다 목이랑 화쪽이라 어디서 듣기론 나는 물기운이 부족하다던데 이걸 금요일에 그대로 살지 좀 고민되네요

댓글 1

살색돼지 집었을때 그 허탈함이 진짜 크지요~ 33 올려놓고 놓친건 저도 소리 났을듯 하네요 허허 물기운 부족하다는건 저도 어디서 들은 얘기라 반신반의합니다만, 끝자리 1이나 6 하나쯤 섞어보는것도 마음은 편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