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례식 꿈으로 꿈해몽 로또번호 뽑아봤는데 가족들이 웃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제가 죽어서 제 장례식을 지켜보는데 가족들이 다 웃고 있는 꿈을 꿔서, 아침부터 기분이 영 찜찜해가지고 꿈해몽에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달 흔들리는 화면에서 20초쯤 기다리는데 괜히 긴장되더라구요. 근데 자기 죽음이랑 장례식이 둘다 길한 상징으로 잡혀서 좀 안심했네요. 번호마다 근거가 붙어 나오는데, 4는 수비로 죽을 사자라서 4라고 하고 19는 스모르피아에서 웃음이라는데, 스모르피아가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이 웃은게 길하다니 다행이긴 한데 서운한건 서운한거라, 이번주 받은 번호랑 같이 한장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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