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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물린거 정리하고 나니까 속은 편하네요~

작년에 애들 엄마 몰래 좀 넣어놨다가 반토막 나서 그냥 다 털었네~ 허허 그려 그때는 자다가도 폰 열어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속이 편해요~ 근데 요새 또 올랐다는 소리 들리니까 마음이 또 간질간질 하네. 나이 먹고도 이 못된 버릇은 안 고쳐지나벼~ 그냥 금요일 기다렸다가 번호나 받고 마는게 내 팔자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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