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로또 3장 뽑았다가 괜히 마음이 무거워졌네요
과거 현재 미래로 세 장 뽑았는데 가운데에 탑이 나와서 좀 멍하니 봤어요. 요즘 일 때문에 정리할지 말지 고민중인 게 있는데 하필 그 자리에 그게 나오니까 괜히 찔리더라고요. 뭐 카드가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저는 원래 사주쪽을 더 보는 편이라 그냥 참고만 하는데, 그래도 마지막 장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그걸로 위안 삼는 중입니다. 카드로 뽑아준 번호는 이상하게 끝자리 3, 8 초록이만 몰려나와서 목기운 과하다고 혼자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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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두꺼비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