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점집 갔는데 로또 잘되는 사주 아니래 ㅋㅋ
어제 친구가 신점보러 간다길래 심심해서 따라갔거든. 나는 구경만하려다가 친구가 내것도 물어봐줘서 얼떨결에 봤는데, 내가 목기운이 많아서 돈이 들어와도 잘 새나가는 사주래 ㅋㅋ 로또 잘되는 사주는 아니라고 딱 잘라말하시더라. 그래도 올해가을에 작은 횡재수 하나 있다고는 했음. 작은 횡재수면 5등 두개정도인가 ㅎㅎ 근데 내가 커피 자주 사는건 어떻게 알았지, 그건 좀 신기했음. 어차피 내일아침에 번호 나오면 살거긴한데 점집말 듣고나니까 만원은 좀 망설여지네 ㅋㅋ
허허 나도 목기운이 많다고 들었는데!! 우리같은 사람은 새나가기전에 로또한장 사두는게 답인가 싶네 그려. 가을 횡재수 있다니까 만원은 그냥 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