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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보다가 갑자기 당첨되면 뭐할까 상상했네요

아침에 오늘의 운세 뭐라고 뜨나 보다가 재물운 좋다는 말에 혼자 김칫국을 한사발 마셨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는 대출부터 갚고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그다음엔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싶어요 근데 상상하다보니 어느새 제주도에 집사고 강아지 세마리 키우고있더라고요ㅋㅋ 지난주 1238회는 두개 맞고 끝났는데도 이러네 오늘 여섯시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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