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늘의 운세 보고 안 산게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지난주에 받은 번호를 종이에 적어놓고도 결국 편의점을 못 가서 그냥 넘겼는데, 토요일 밤에 확인해보니까 두개인가 걸치고 끝이더라구요. 그래서 안 산게 다행이다 싶다가도 만약에 샀으면 더 맞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요즘 기운이 좀 눌려있는 시기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그렇고요, 이번 금요일 여섯시에 번호 나오면 그때는 진짜 사러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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