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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들네 다녀왔더니 벌써 화요일이오

토요일에 손주 본다고 아들네 갔다가 하루 자고 왔는데 정신없이 놀아주다 보니 추첨 시간도 까맣게 잊었네 그려!! 밤에 지난주 받은 번호 꺼내서 맞춰보니 뭐 늘 그렇지 뭐. 그래도 오랜만에 밥 얻어먹고 오니 기운이 좀 나더라고. 이번 금요일 아침만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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