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제일 먼저 뭐 하실지 정해두셨나요
저는 일단 전세대출부터 갚고, 부모님 댁 보일러를 바꿔드리는 것까지는 진지하게 정해놨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점점 허황돼져서, 어제는 제주도에 작은 마당있는 집을 사서 귤나무 심는 상상까지 갔네요. 제 사주에 토기운이 많다고 해서 그런지 상상을 해도 꼭 땅이랑 집쪽으로만 가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디까지 가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금요일 아침까지는 이런 상상으로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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