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점집 갔다왔는데
주말에 친구가 신점보러 간다길래 그냥 따라갔다. 나는 물어본것도 없는데 앉자마자 올해는 큰돈 만지려고 하지말고 작은거 꾸준히 하라더라. 로또사는거 어떻게알았나 싶어서 좀 뜨끔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누구한테나 할수있는 말이긴 하다. 복비 오만원 낸 친구는 이사운 있다는 말 듣고 나왔고, 나는 그냥 금요일 번호나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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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가 신점보러 간다길래 그냥 따라갔다. 나는 물어본것도 없는데 앉자마자 올해는 큰돈 만지려고 하지말고 작은거 꾸준히 하라더라. 로또사는거 어떻게알았나 싶어서 좀 뜨끔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누구한테나 할수있는 말이긴 하다. 복비 오만원 낸 친구는 이사운 있다는 말 듣고 나왔고, 나는 그냥 금요일 번호나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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