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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뽑았는데 해석이 은근 맞아서 좀 놀랐어요

점심먹기전에 오늘의 타로 한장 뽑았는데 은둔자 카드가 나왔어요. 지금은 나서지말고 혼자 정리할 때라는데, 요즘 딱 사람만나기 귀찮던 참이라 좀 소름이었네요. 사주 봤더니 올해 운이 나쁘지 않대서 그런가 괜히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행운 번호도 같이 나왔는데 금요일까지 참을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하루 한번밖에 못 뽑는게 제일 아쉽습니다.

댓글 2

은둔자 카드가 사람 만나기 귀찮을 때 나왔다니 그건 좀 신기하네요... 저도 하루 한 번이 아쉬워서 다음날 뭐 나올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금요일까지 그 번호 잘 들고 계시길 바랍니다...

은둔자 카드가 딱 그럴 때 나왔으면 저도 좀 놀랐을 것 같습니다~ 사주 좋다는 얘기까지 들으셨으면 겹쳐서 더 그럴듯하게 읽히셨겠네요. 저도 하루 한 번이 아쉬워서 다음날까지 괜히 기다리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