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에 눈이 떠져서 커피만 두 잔째
어제 일찍 잔다고 누웠는데 다섯 시도 안 돼서 깨버렸네요. 창문 열어보니 공기가 제법 선선해서 괜히 기분은 좋아요. 금요일에 받은 번호는 저녁에 한 번 보고 아직 다시 안 열어봤어요. 저녁까지 기다리는 이 시간이 사실 제일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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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잔다고 누웠는데 다섯 시도 안 돼서 깨버렸네요. 창문 열어보니 공기가 제법 선선해서 괜히 기분은 좋아요. 금요일에 받은 번호는 저녁에 한 번 보고 아직 다시 안 열어봤어요. 저녁까지 기다리는 이 시간이 사실 제일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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