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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빨래 널다가 문득 든 생각...

오늘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잔뜩 널었는데요... 베란다에 서있다보니까 갑자기 지난주에 산 로또가 생각나더라구요... 1238회 번호는 받아놓고 결국 안샀는데 뭔가 찜찜해서 토요일 저녁 내내 신경쓰였습니다... 안사면 안산대로 신경쓰이는게 참 이상하네요 ㅎㅎ 이번주는 금요일 저녁에 번호 나오면 바로 사러가려고합니다... 다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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