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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처가집 다녀왔는데 로또 얘기가 나와서

토요일에 처가집 갔다가 저녁먹고 결과 확인했는데, 장모님이 옆에서 같이 보시더라고요. 지난주 다섯줄 중에 두개 맞은 한줄 보여드리니까 그래도 아깝다고 하시네요. 돌아오는 길에 사주 얘기가 나왔는데, 장모님이 예전에 보신곳에서 저더러 늦복이 있다고 했대요. 그 말 들으니까 괜히 기분은 좋더라고요. 금요일 여덟시까지 또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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