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갔다가 땅벌집 건드렸구먼
어제 형님이랑 선산 벌초 다녀왔는데 예초기 돌리다 땅벌집을 건드려서 아주 혼비백산했네 허허 다행히 한 방도 안 쏘였어 아침에 번호 문자 와서 받아놓긴 했는데 조상님 뵙고 온 주니 좀 봐주시려나 싶기도 하고 그려 가을은 금기운이라더니 허리가 영 뻣뻣한 게 쇠막대기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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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형님이랑 선산 벌초 다녀왔는데 예초기 돌리다 땅벌집을 건드려서 아주 혼비백산했네 허허 다행히 한 방도 안 쏘였어 아침에 번호 문자 와서 받아놓긴 했는데 조상님 뵙고 온 주니 좀 봐주시려나 싶기도 하고 그려 가을은 금기운이라더니 허리가 영 뻣뻣한 게 쇠막대기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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