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임 친구가 사주 오행 봐왔다고 한참 떠들더군요
오늘 저녁 계모임에서 박 씨가 딸내미가 사주 오행을 봐줬다며 한참 자랑을 하더군요. 자기는 물 기운이 하나도 없다나, 그래서 요새 주말마다 저수지 낚시를 다니는 거랍니다 허허. 이번 주 받은 번호를 보여줬더니 끝자리 1이랑 6이 있다고, 자기 물 번호라며 사진까지 찍어 갔습니다. 그려, 물 없는 사람은 번호로라도 채워야지.
오늘 저녁 계모임에서 박 씨가 딸내미가 사주 오행을 봐줬다며 한참 자랑을 하더군요. 자기는 물 기운이 하나도 없다나, 그래서 요새 주말마다 저수지 낚시를 다니는 거랍니다 허허. 이번 주 받은 번호를 보여줬더니 끝자리 1이랑 6이 있다고, 자기 물 번호라며 사진까지 찍어 갔습니다. 그려, 물 없는 사람은 번호로라도 채워야지.
물 기운 없으면 물가라도 자주 가라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낚시로 채우는 건 처음 듣네~ 끝자리 1이랑 6이 수라던데 사진까지 찍어가신 거 보면 반쯤은 믿으시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