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자유 게시판

친구 따라 점집 갔다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 ㅋㅋ

주말에 친구가 이사 날짜 본다길래 따라갔는데, 나는 그냥 구경만 하려다가 옆에서 얼결에 봤어. 나한테 물기운이 세서 돈이 고이지 않고 흘러버린다는데,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더라 ㅋㅋ 근데 통장 잔고 생각하면 반박을 못 하겠어서 그냥 끄덕였어. 마지막에 큰 돈은 남이 준 숫자로 들어온다고 하시던데, 이거 금요일에 문자로 오는 번호 얘기 아니냐고 혼자 김칫국 마시는 중 ㅎㅎ 지난주 번호는 하나도 안 맞았으니까 이번엔 좀 다르겠지.

댓글 1

물기운세서 돈이 흘러간다는말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들었어요... 통장 생각하면 반박 못하는것도 똑같네요ㅎㅎ 남이 준 숫자 얘기 들으니까 저까지 금요일 문자가 괜히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