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주보고 왔다는데 저보다 제가 더 신났네요
어제 저녁에 추첨 끝나고 친구들이랑 밥먹는데 한명이 지난주에 사주 보고왔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돈이 좀 들어온다고 했다고 자랑을 하는거에요 근데 걔는 로또도 안사는애라 그럼 그돈이 어디서 들어오는거냐고 다같이 놀렸네요 ㅋㅋ 저는 작년에 봤을때 천천히 벌어야 남는다 소리만 들었는데 괜히 부러워서 집에와서 잠도 안오고 이시간까지 이러고있어요 금요일에 번호 나오면 걔한테 한장 사라고 꼬셔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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