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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따라 점집 갔다왔다

회사 동생따라 신점 보러 갔다. 난 구경만 하려했는데 무당이 나보고 물기운이 모자라서 돈이 새는거라더라. 작년에 사주 볼때도 똑같은 소리 들어서 좀 소름. 오는길에 오천원어치 샀다. 결과는 내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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