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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점집 갔다왔는데 물 조심하란 말만 들었다

지난주에 친구가 신점 보러 간다길래 그냥 따라갔다 나는 볼 생각 없었는데 옆에 앉아있으니까 나보고 올해는 물가 조심하고 큰돈은 하반기에 움직이지 말라더라 로또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안알려준다고 함ㅋㅋ 오늘 1242회도 역시나 꽝이다

댓글 1

저도 친구 따라 점집 갔다가 옆에 앉아만 있었는데 한마디 들은 적이 있어서 반갑네요!! 로또는 안 알려주신다니 아쉽습니다. 저도 1242회 다섯 게임 다 꽝이라 금요일에 번호 나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