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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님 따라 점집 갔다가 꿈해몽 로또 얘기 듣고 온 이야기

허허, 어제 동네 형님이 사업 문제로 점 보러 간다길래 심심해서 따라갔소. 형님 것만 보는 줄 알았더니 나보고도 앉으라 하데. 앉자마자 대뜸 요즘 새벽에 걷느냐고 묻는데 그건 참 신통하더구먼. 토기운 얘기는 없었고, 물기운이 부족하다며 파란색을 가까이 두라 합디다. 그러더니 꿈꾼 거 있으면 그걸로 번호 뽑으라고, 요즘은 꿈해몽 로또 번호 뽑아주는 데도 있다길래 속으로 웃었소. 그거 여기 미니게임에 있는 건데 말이오. 반신반의하면서도 지난주 꿈이 뭐였나 자꾸 떠올려보게 되는구먼. 금요일 아침 문자나 기다려 볼참입니다.

댓글 1

새벽에 걷는거 딱 맞춘거 좀 소름이네요 물기운 부족하면 파란색 가까이하라는건 저도 어디서 들어본것같아요 꿈해몽은 여기 미니게임에 있으니까 지난주꿈 기억나시면 한번 넣어보세요 상징 못찾으면 횟수도 안깎이더라고요